4일, 오색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 벼 수확을 끝낸 의령군 유곡면 세간리 논에서 내년 봄에 수확할 조생종 양파 모종 심기에 마을 어르신들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하다.
의령은 비옥한 토질과 수질, 재배기술 등 양파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최근에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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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색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을의 끝자락에 벼 수확을 끝낸 의령군 유곡면 세간리 논에서 내년 봄에 수확할 조생종 양파 모종 심기에 마을 어르신들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하다.
의령은 비옥한 토질과 수질, 재배기술 등 양파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최근에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