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

2019-05-24     의령 인터넷 뉴스

오월...

 담장 너머로 고개를 내밀며 장미가 불러 세운다.

잠시만 나 보고 가세요 하고 방긋 웃어준다.

 그래 이뿌게 잘 피었구나...

 농사철 바뿐일상 이지만  살짝 넘겨다 보면 휠링이 될것 같아요.

 

 

보리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