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서양화 양효순 작가 만남전

2021-09-29     의령 인터넷 뉴스

의령군의회는 28일 서양화 양효순 작가를 모시고 작품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전에는 ‘삶’을 주제로 한 12점이 전시됐다.

그림작가 초대 개인전은 7월부터 9월까지 의령군의회 2층 복도(일명 의회 갤러리)에서 매월 열리고 있다.

양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상하이, 밀라노 등 해외에서도 각종 개인전 및 초대전에 참여했다.

양 작가는 성산미술대전, 마산3.15미술대전, 김해미술대전 등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창조미술협회 부산지회 사무국장과 섬진강미술대전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양효순 작가는 “물질문명 속의 소박한 현대인들의 삶을 표현하는 작업을 해왔다. 새로운 것만을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이 세대의 삶에서 아름답고 순수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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