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당부
의령소방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당부
  • 의령 인터넷 뉴스
  • 승인 2024.06.10 2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령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근절을 위해 성숙한 군민 의식을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19년~'23년)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42건이다. 가해자 중 35명(83.3%)은 음주 상태에서 해당 행위를 한 거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을 위해 ▲다기능 조끼 등 구급대원 폭행 예방ㆍ대응 장비 보급 확대 ▲구급대원 폭행 피해 예방교육 활성화 ▲대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폭행 근절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기본법’ 제50조에선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해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광수 현장대응단장은 “구급대원 폭행은 대원의 안전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구급대원들이 안심하고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의령소방서
사진 제공=의령소방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