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학교, 모두가 친구’ 2024. 의령 학생야영수련활동 개최
‘하나의 학교, 모두가 친구’ 2024. 의령 학생야영수련활동 개최
  • 의령 인터넷 뉴스
  • 승인 2024.05.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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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권역 12개 학교, 3~6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의령교육지원청은 5월 23(목)~24일(금) 양일간 의령 학생교육원에서 관내 작은학교 3~6학년 학생 152명과 교직원 44명이 함께 모여「2024. 의령 학생야영수련활동」을 개최하였다.

의령교육지원청은 도교육청으로부터 2024학년도 학교 간 공동 학사 운영을 통해 지역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캠퍼스형 공동학교’ 시범 지역으로 지정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학생야영수련활동을 3개 권역별 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여 개최한 것인데, 평소 학생들이 3개 권역별로 주 1회 이상 온-오프라인으로 공부를 하고 있어서 학생야영수련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평소 친한 친구로 잘 어울리고 즐겁게 참여하였다.

학생야영수련활동 프로그램은 레크레이션과 에어바운스 놀이터, 디제잉파티 등 학생들에게 인기 있고 좋아하는 활동 중심으로 편성하여 운영 되었으며 의령교육지원청 권순희교육장과 관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인 강당에서 축하 인사와 더불어 활동 프로그램에 학생들과 직접 참여하고 아이들과 포옹하며 사제지간의 정도 돈독히 나누었다. 더불어 칠곡초등학교 구을회교장선생님은 재능기부로 ‘모형 로켓 발사’ 시범을 학생들에게 선보여 저물어가는 5월 밤하늘을 아름다운 불꽃으로 수 놓았다.

이번 의령학생야영체험 프로그램 중 숙소에서 운영되었던 ‘나의 바램’ 시간에는 아이들이 나의 바램과 가족의 바램까지 적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초 학생은 “나의 소망은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의령의 공유교육이 학생들의 바램을 이뤄주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오는 10월에는 의령 관내 작은학교 6학년 학생들이 함께 국외수학여행을 가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 또한 교육지원청과 학교 선생님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의령교육지원청
사진 제공=의령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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