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애유통(주)가 부실경영 및 비리의혹에 휩싸이면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 하는 농민·군민들의 분노가 확산 되고 있는 가운데 이·감사 8명 전원 사퇴 했다. (관련기사 5월22일자, 30일자 보도)
의령군에 따르면 부실경영 및 비리 논란의 휩싸인 토요애유통(주)은 새로운 경영체제 모색을 위하여 지난 29일 저녁 이·감사 긴급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 자리에서 부실경영 및 비리 논란의 따른 책임으로 이·감사 전원이 사퇴를 결정 했다.
새로운 이사진 구성까지는 비상체제 로 들어간다고 입장을 밝혔다.
군 관계자의 의하면 “부실경영과 비리 의혹에 대한 조사를 위하여 전문 회계사를 영입 명확한 회계검사"등을 실시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은, 빠른 시일 내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하여 정상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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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티우티 하더마는 마라라 할때말지 전군민이 감시자가 되어야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