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담장 너머로 고개를 내밀며 장미가 불러 세운다. 잠시만 나 보고 가세요 하고 방긋 웃어준다. 그래 이뿌게 잘 피었구나... 농사철 바뿐일상 이지만 살짝 넘겨다 보면 휠링이 될것 같아요. 보리수가 나도 있어요. 저작권자 © 의령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령 인터넷 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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