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
오월 ...
  • 의령 인터넷 뉴스
  • 승인 2019.05.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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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담장 너머로 고개를 내밀며 장미가 불러 세운다.

잠시만 나 보고 가세요 하고 방긋 웃어준다.

 그래 이뿌게 잘 피었구나...

 농사철 바뿐일상 이지만  살짝 넘겨다 보면 휠링이 될것 같아요.

 

 

보리수가 나도 있어요.
보리수가 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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