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낙서면 여의마을과 200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장병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본격적인 과수 수확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5일간 매일 40여명을 투입하여 여의마을 감 재배농가에 힘을 보태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제공=낙서면 저작권자 © 의령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령 인터넷 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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