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낙서면 불법농지 원상회복 완료
의령군, 낙서면 불법농지 원상회복 완료
  • 의령 인터넷 뉴스
  • 승인 2021.11.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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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올해 초 낙서면 4대강 농경지 리모델링 농지에서 발생한 불법 모래 채취에 대한 원상회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불법 행위자에게 반출된 모래를 다시 반입하도록 행정 조치하여 낙서면 내제리지구 25톤 트럭 60대, 율산리지구 15톤 트럭 80대 등 총 140여 대의 모래를 반입시켰다.

한편 군은 모래 불법 채취를 막기 위해 불법농지 감시원을 채용하여 불법농지 감시원 순찰제를 시행하고 있다. 불법농지 감시원을 읍·면 3개 구역을 나누어 농지불법 행위 취약지를 중점으로 감시 중이다. 특히 야간에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4대강 농경지 리모델링 농지 일원에 이동식 CCTV 4대를 설치하여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지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지난 8월 개정된 농지법을 적용해 원상회복 명령, 사법기관 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전했다.

사진 제공=의령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사진 제공=의령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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