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상강(霜降)을 나흘 앞두고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농촌의 들녘은 어느 때보다 바쁘다. 19일 의령군 화정면 유수마을 다랭이논에서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기 위해 농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요즘은 경지정리로 인해 다랭이논을 좀처럼 보기 힘들다. 사진 촬영=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사진 촬영=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사진 촬영=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저작권자 © 의령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령 인터넷 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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