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자연재난과, 의령 지정면 사랑의 집 물품 기탁
도청 자연재난과, 의령 지정면 사랑의 집 물품 기탁
  • 의령 인터넷 뉴스
  • 승인 2021.09.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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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부 자연재난과(과장 황상업) 직원 일동은 지난 14일 지정면을 방문해 밥솥 1점과 마스크 2,000장(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들은 의령군 지정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 사랑의 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도 재난안전건설부 자연재난과
사진 =도 재난안전건설부 자연재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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