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봉사
  • 의령 인터넷 뉴스
  • 승인 2021.05.18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회장 김영표)는 지난 15일 주공아파트 놀이터 주변에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아동·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은 학교폭력 및 범죄에 취약한 아동 및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하기 위한 여성단체로 매달 1~2회 자발적 참여하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건전하고 건강한 환경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및 환경정화활동, 사회 기초질서 유지 캠페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는 단체다.

한편, 김영표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아동범죄와 학교폭력으로 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