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권 의령군수 예비후보 e+ (에듀플러스)의령만들기 프로젝트

의령 !! 교육의 도시로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강하고 튼튼한 교육이 미래입니다.

김정권 의령군수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2일 의령군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첫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정권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의령 충익사 의병탑에서 출마 선언을 한 후 의령군민들이 들썩이고 있다.”라며 “지역발전 4대 전략에 『교육의 고장,의령』으로 만들겠다”며 “교육성장의 발판이 되는 구체적인 교육프로젝트 안을 제시하여 의령군민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앞서 김정권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찾는 청년,은퇴자,귀농귀촌 희망 가족들이 의령으로 관심을 가지게 하는 선제적 방법은 바로, 교육” 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교육 프로젝트 이름은 『e+ 의령만들기 프로젝트』 로 구체적 내용을 보면 출산에서 노인까지의 꼼꼼한 교육 시스템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국민의힘 김정권 예비후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국가에서 보호하고 돌본다는 뜻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책임진다라는 것과 연관성이 없지 않다. 의령군에서 태어나면 노인이 될 때까지 ‘교육’을 책임진다는 뜻으로 의령군수로 당선된다면 ‘교육 백년대계 비젼’을 제시할 것이다” 라며 경남에서 교육의 고장은 단연 의령으로 손꼽게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출산에서 노인까지의 e+ (에듀플러스)의령만들기 프로젝트는 다른 후보들의 불투명한 정책제시와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촘촘한 정책으로 준비되었다는 평가다.

의령군민들은 공약을 본 후 “역시 경험이 다르니, 능력도 다르다. 백년대계 비젼을 준비하는 의령군수 후보는 처음 본다.”며 김정권 예비후보의 교육정책에 높은 평가를 했다.

김정권 예비후보는 “앞으로 의령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이 기반이 되어야 성장과 안정도 얻어낼 수 있으며, 건강도 함께 지켜낼 수 있다. 신기술은 늘 변화한다. 그 변화를 의령군민 모두가 습득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실질적 교육의 세밀한 방안을 제시했다.

『출산 e+ (Birth Plus)의령』

△ 출산,보육 정책 실현을 위한 육아 종합지원 대책 마련

△ 키즈&맘 플레잉 코딩센터 △ 장난감도서관 등

『플레잉 e+ (PlayingEdu Plus의령』

△ 아이들이 원하는 ‘햇빛놀이터’와 달빛놀이터‘제공

△ 꿈과 목표를 심어주는 어린이 직업체험장 유치

△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와 연계된 놀이와 교육의 테마 고장 실현

『자기학습 e+ (Self Study Play Plus)의령』

△ 의령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 중·고교 국영수 전문학습을 위한 『군립자기주도학습시스템』 실행

△ 경남 1등 학교로 만드는 『야무진 학습』시스템 도입·실행

『투 플러스 (++)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