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의령군 정암 들녘에서는 벼 수확 후 지난 9월에 파종한 마늘 재배농가에서 비닐 멀칭사이로 뚫고 나온 새파란 마늘 싹을 정성스레 끄집어내는 작업에 허리 펼 시간도 없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제공= 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사진제공= 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사진제공= 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저작권자 © 의령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령 인터넷 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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