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천변. 우공(牛公)의 봄 나들이
의령천변. 우공(牛公)의 봄 나들이
  • 의령 인터넷 뉴스
  • 승인 2020.04.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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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곡우가 하루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 의령천변에 노랗게 핀 유채꽃길 사이로 강근구씨가 4살 난 싸움소 범상이를 오랜만에 몰고 나와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사진제공=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사진제공=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사진제공=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곡우가 하루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 의령천변에 빨갛게 핀 영산홍 산책로 사이로 강근구씨가 4살 난 싸움소 범상이를 오랜만에 몰고 나와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곡우가 하루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 의령천변에 빨갛게 핀 영산홍 산책로 사이로 강근구씨가 4살 난 싸움소 범상이를 오랜만에 몰고 나와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사진제공=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곡우가 하루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 의령천변에 빨갛게 핀 영산홍 산책로 사이로 강근구씨가 4살 난 싸움소 범상이를 오랜만에 몰고 나와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사진제공=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곡우가 하루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 의령천변에 빨갛게 핀 영산홍 산책로 사이로 강근구씨가 4살 난 싸움소 범상이를 오랜만에 몰고 나와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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