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손님... 떠날 채비중인 검독수리
귀한 손님... 떠날 채비중인 검독수리
  • 의령 인터넷 뉴스
  • 승인 2020.03.25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정지역인 의령에서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독수리가 의령군 화정면 남강변에서 20여 마리가 포착됐다.

검독수리는 겨울철새로 매년 10월경이 되면 우리나라를 찾아와 겨울을 보내고 다음해 3월경에 북상하는 겨울철새로 몸길이는 1~1.5m에 달하며 수리류 중에서 가장 크며 가장 강한 맹금류로 동물이나 새의 썩은 사체를 찾아 먹는다.

사진제공 =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사진제공 =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사진제공 =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사진제공 =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사진제공 =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사진제공 =의령군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주무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