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감염증 백신 개발 희소식
코로나 19 감염증 백신 개발 희소식
  • 우성민
  • 승인 2020.02.26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말부터 임상시험 들어가
백신 상용화까지는 1년 이상 시간 걸려

카카오톡으로 질병관리본부 서비스받기

코로나19 감염증이 26일 집계 천명을 넘어서고 있어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미국 모더나 제약회사에서 백신이 개발됐다는 희소식을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 약은 현재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월 말쯤 20명을 대상으로 백신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백신 개발은 지난 1월부터 시작했으며 4월 즈음 임상 시험을 한다면 개발 시작 이후 3개월 만에 임상시험을 하는 셈이다. 지난 2003년 사스 발생 당시엔 개발해 시험까지 20개월이 걸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백신 상용화는 적어도 내년까지 기다려야 될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카카오톡으로 질병관리본부 현황을 질문하고 답도 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카카오톡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카카오톡 채널 소식 받기이다.

카카오톡 열기 설정 클릭→ 전체 서비스 클릭 → 채널 클릭 → 친구 급상승에 보면 KCDC 질병관리본부 소식 받기를 하면 된다.

소식받기 후 코로나 19 감염증에 대한 궁금한 질문을 카톡처럼 사용하면 된다.

인터넷은 다음(daum) 오른쪽 위에 코로나 19 현황 질병관리본부 톡 채널에서 확인하기가 있어 카카오톡 아이디로 로그인 했어 추가하면 된다.

네이버에서는 오른쪽 로그인 아래 실시간 현황을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